공명당의 오카모토 미츠나리 대표가 자신이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나 대학 졸업 시점에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고 직접 밝혔어. 조부모가 한국에서 이주해 왔고 자신은 사가현에서 자라 쭉 일본인으로 살아왔다면서, 앞으로도 일본에서 계속 살아가고 싶어서 국적을 바꿨다고 설명했나 봐.

이 뉴스가 전해지자마자 커뮤니티 반응은 엄청 갈렸어. 솔직하게 다 밝히는 게 오히려 낫다는 의견도 있지만, 정계에 진출한 정치인들의 출신이나 귀화 이력을 더 엄격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상당히 높더라고.

특히 다른 정치인들이나 정당 중에도 귀화 출신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거나, 왜 하필 지금 이런 사실을 공표했는지 의아해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어. 외국인 정책과 맞물려 미묘한 시선으로 보는 이들도 많았고더.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