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2세의 나이에도 최고 구속 136km를 찍으며 여고생 야구팀을 완벽하게 제압한 이치로. 이 이벤트가 단순히 일본 내 화제로 끝난 게 아니라, 미국 현지 언론에서까지 대서특필하며 묘한 논쟁으로 번지고 있어.

미국 언론은 이 경기를 보며 '남녀는 생물학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여 문제와 엮어서 보도 중이야. '이치로 같은 전설적인 선수도 52세인데 여고생들에게 점수를 단 한 점도 안 줬다'는 게 핵심 논리인데, 이걸 두고 커뮤니티 반응이 아주 뜨거워.

대부분은 '전설이 진심으로 상대해 주는 게 예의지, 살살 하는 게 더 실례'라는 반응이야. 참가한 선수들도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일 텐데 밖에서 왈가왈부하는 게 더 이상하다는 의견이 많네. 그리고 '이게 바로 스포츠에서 성별 구분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본질에 집중하는 사람들도 보여.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