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호날두가 남긴 짧은 댓글 하나 때문에 해외 레딧 축구 서브레딧이 아주 뒤집어졌음. 원문 내용은 별거 없고 둘 사이의 애정을 보는 게 흥미롭다는 반응으로 시작함.
댓글 반응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뉨. 한쪽에서는 둘이 역대급 라이벌이었던 만큼 결국 위대한 선수는 위대한 선수를 알아본다며 진정한 존중이라고 봄. 어릴 때부터 둘의 라이벌전을 보며 자란 세대에게는 감동적인 장면이라는 의견임.
반면 다른 쪽에서는 호날두가 평소에 메시의 업적을 깎아내리는 릴스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가족들이 메시를 저격했던 걸 언급하며 그냥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하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임. 유튜브 출연 각을 잡으려는 PR용이라는 음해(?)도 나오는 중.
사람 마음이 그렇게 무 자르듯 딱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견도 공감을 얻고 있음. 라이벌 의식 때문에 질투하고 으르렁대다가도 깊은 곳에서는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는 평임. 결국 선수 본인들보다 양쪽 극성 팬들이 더 피곤하다는 결론으로 모이는 분위기임.
출처: reddit/soccer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해외반응 9
수집된 해외 반응
그가 메시에게 존중을 보이지 않은 적은 없다. 거만하고 철없지만 위대함은 위대함을 알아보는 법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사자들은 서로에게 엄청난 존중을 갖고 있는데 팬들이 악몽이다.
시간의 절반은 메시의 업적을 깎아내리는 릴스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면서 가족들은 계속 메시를 저격한다. 그냥 보여주기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