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실물 패키지 게임 절대 안 없애겠다고 선언한 이유
닌텐도 라틴아메리카 부사장이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물리 패키지 미디어를 폐지할 계획이 없다고 직접 못 박았음. 비용이 더 들더라도 마니아층과 수요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이유에서라는데,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해외 커뮤니티에서 아주 불이 붙었음.
요즘 콘솔 시장이 디스크나 카트리지 같은 실물 대신 다운로드나 반쪽짜리 키 카드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라, 게이머들의 반응은 양극화로 갈리는 중임. 역시 게임은 방에 진열해 두고 나중에 팔 수도 있어야 제맛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임.
소유권 문제 때문에라도 실물은 절대 포기 못 한다는 목소리가 큼. 다운로드판은 결국 게임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빌려 타는 거나 다름없어서 서버 닫히면 공중 분해된다는 불안감이 크기 때문임. 반면 소니 같은 곳은 벌써 디스크를 버리는 마당에 닌텐도의 이런 행보는 대단하다는 평도 나옴.
다만 요즘 게임들은 발매하고 나서도 대규모 업데이트나 패치를 필수로 깔아야 하니까, 옛날처럼 카트리지 하나만 끼우면 완결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지적도 만만찮음. 게다가 요즘 나오는 키 카드 방식은 사실상 다운로드랑 다를 게 없어서 씁쓸하다는 반응도 많음.[1]
출처
수정








a**6
물리 미디어 폐지하면 30년 뒤에는 골동품 확정이니까 말이야.
신고
bi****328
아직 키 카드가 온정이1었구나 싶네.
신고
eg*****tte
어차피 빈번하게 업데이트가 있거나 하니까, 물리 미디어만으로는 어떻게 해도 완결될 수 없는 시대.
신고
ju****am
애호가라기보다는 말이지. 물리 디바이스는 소유인데 다운로드판은 빌린 것뿐이라 재산이 안 되니까. 다운로드판 중고 판매 같은 건 없잖아.
신고
ka****ens
본체 스토리지를 소비하는 게 싫어서 물리 미디어 쪽으로 사고 있어.
신고
ki****poo
스위치2도 이미 DL 전용이나 키 카드, 카드 인 박스 형식의 패키지 내고 있잖아.
신고
ng****-oi
소니가 2028년에 디스크를 버린다고 말하는 중에서, 닌텐도의 지속 선언은 안심감이 드네.
신고
u***11
영상 스트리밍 업계에서는 구독 서비스마다 유료 플랜에 광고를 넣기 시작하고 전자 미디어를 플랫폼 사가 제멋대로 다루기 시작했기에, 물리 미디어파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다.
신고
yu****me
차세대기 이후 세대가 되어도 실행해서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이다. 키 카드로 그것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소용없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