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도검난무 피트복싱 신작인 피트복싱 도검난무 출진 익사이즈 본마루가 발표되면서 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 아니 검을 다루는 애들이 갑자기 복싱이라니 팬들 반응이 아주 가관임 ㅋㅋ

가장 먼저 터진 건 역시 '너네 왜 칼 안 휘두르고 펀치 날리냐'는 지적임. 장르를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와서 '어라, 너네 칼 쥐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빵 터지고 있음. 본진 팬들도 수요는 적절하다면서도 '아니 그래도 칼은 휘두르라고ㅋㅋ'라며 과몰입하는 중.

인스트럭터 라인업을 본 팬들의 분석도 웃김. 오오카네히라나 하세베처럼 왠지 깐깐하게 운동시킬 것 같은 애들은 납득이 가는데, 미카즈키는 인스트럭터가 아니라 짐에 온 할아버지 아니냐며 톤치키 혼마루라고 폭소하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임.

평소에 닌다를 그냥 귀여운 강아지처럼 즐기다가 갑자기 자기 집 마당이랑 늘 듣던 BGM이 나와서 기절할 뻔했다는 감상도 폭소를 자아내는 중.

출처: tog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