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공식 앱 1,100만 건 정보 유출 터진 일본 상황
일본 버거킹 공식 앱에서 회원 정보 약 1,100만 건이 털리는 대형 사고가 터짐. 운영사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초 앱 관리 시스템이 해킹을 당해 회원 ID,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다 털려 나갔다고 함.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 "또 유출 축제냐", "이쯤 되면 일본 국민 전원 정보가 한 번씩은 다 털렸을 것"이라며 해탈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와퍼 무료 쿠폰 좀 먹겠다고 내 개인정보를 전 세계에 기부했다"는 자조 섞인 농담부터, 신용카드나 본명을 그대로 등록해 둔 사람들은 불안해서 잠을 못 자겠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는 중. 이미 다른 서비스에서도 여러 번 털려봐서 타격도 없다는 강심장(?)들도 등장했다.
실제로 최근 한 달 새 일본 내에서 공표된 정보 유출 사건만 거의 200건에 달한다는 통계까지 공유되면서,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뭘 가입하는 것 자체가 공포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1]









익익명
최근 1개월간 일본 국내 정보 유출 뉴스 조사해보니 192건...
익익명
아직 유출에서 살아남은 덬들 있냐? 나는 렌터카에서 면허증까지 털렸는데...
익익명
어? 뭐야 이 유출 축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