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GDP 일본 추월 소식에 양국 경제 격차 분석 들어간 해외 반응
한국 1인당 GDP가 일본을 23% 정도 앞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음. 과거 세계 가전 시장을 호령하던 일본 브랜드들이 북미 등지에서 거의 자취를 감추다시피 한 현상을 두고 세월의 무상함을 짚는 반응이 뜨거움.
현지 네티즌들은 일본 기업 특유의 수직적이고 꽉 막힌 직장 문화와 독성 강한 업무 환경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음. 임원진들이 리스크를 극도로 두려워하고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묵살하다 보니 혁신이 일어날 수가 없는 구조라는 분석임.
또한 최신 IT 기기나 게임기 등의 공급망을 뜯어보면 결국 핵심 프로세서나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이나 대만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1990년대 거품 경제 붕괴 이후 일본 경제가 겪고 있는 장기 침체는 전통 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독특한 위기라는 의견도 눈길을 뜀.
예전에는 한국인들이 더 나은 경제적 기회를 찾아 일본으로 이민을 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렇게 역전될 줄은 몰랐다며 격세지감을 느끼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음.







rr***re
어렸을 때는 가정용·개인용 전자기기가 도시바, 소니, 파나소닉, 샤프 같은 일본 브랜드 판이었는데... 요즘 북미에선 일본 폰도 사라지고 TV도 희귀하며 가전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음. 플레이스테이션과 포켓몬은 여전히 잘나가고 있지만. 일본 브랜드 상당수가 너무 안주하다가 방향성을 잃은 느낌이야. 일본 자동차도 그 길을 갈지 10년 뒤면 알 수 있겠지.
TTheB*******lade
여기에 덧붙이자면, 스위치 2의 메인 프로세서, RAM, 스토리지 전부 한국 기업들이 생산함.
ggu****ir
더 나은 경제를 찾아 한국인들이 떼로 일본으로 이민 가던 시절을 기억할 만큼 나이가 들었음. 세상이 참 많이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