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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에 실려 나가는 골키퍼한테 야유한 에버턴 팬들

부상당해 들것에 실려 나가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에게 에버튼 팬들이 야유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댓글에선 “우리 팬들을 변호할 수가 없다”, “부상 선수를 들것에 실어 나를 때 야유하는 건 정말 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팬은 야유가 들것이 들리는 순간부터 시작됐다고 지적했고, 다른 팬은 “그렇게 싫어하는 선수라도 부상을 연기하려고 이 상황을 꾸밀 리는 없다”고 했다.

다만 야유의 대상이 누구였는지를 두고는 반박도 이어졌다. 현장에 있었다는 한 사람은 첼시 팬들이 경기 내내 빈곤을 조롱하는 노래를 불렀고, 자기 구역에선 다들 부상 선수를 향해 박수쳤다고 주장했다. 다른 에버튼 팬도 빈곤 조롱가에 대한 야유는 있었지만, 선수에게 쏟아진 야유가 박수보다 커서 부끄러웠다고 인정했다. 이에 “타이밍이 뻔히 보이는데 남 탓으로 돌리는 것 아니냐”는 반박이 나왔다.

결국 댓글 분위기는 ‘상대 팬의 모욕적인 응원가도 문제지만, 들것에 실려 나가는 선수를 향한 야유는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쪽에 가까웠다. “에버튼이 더 잘할 줄 알았다”, “이런 행동은 정말 실망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마르티네스에게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는 응원도 나왔다.

#축구#영국#아르헨티나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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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3수집된 해외 반응

  1. Da****IFK

    나도 그를 좋아하진 않지만, 부상당해 실려 나가는 사람에게 야유하려면 정말 심한 일이 있어야 한다.

  2. tof******nz77

    우리 팬들을 여기서 변호할 수가 없다.

  3. URThr*********malls

    에버튼 팬들의 대응은 정말 최악이었다. 듣고 진심으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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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n****el

    실망스럽다. 에버튼, 너희가 이럴 팀은 아니잖아.

  2. ru*****123

    들것에 실려 나가는 선수에게 야유하는 걸 이해한 적이 없다. 아무리 별로인 선수라도 이런 상황을 다 꾸며서 부상을 연기하진 않을 것 같다.

  3. Impos*********_7584

    다른 글에서 누군가 첼시 팬들이 빈곤 조롱가를 불러서 야유한 거라고 변호하더라. 그런 노래는 당연히 야유받아야 하지만, 들것에 실려 나갈 때부터 야유가 시작되는 걸 보면 말이 안 되는 변명 같다. 디부, 쾌유하길.

  4. Ske*******koth

    들것을 들어 올리자마자 야유가 시작됐더라. 타이밍 한 번 대단하다.

  5. 5_per*********ocunt

    이번 일에서 에버튼 팬들의 행동은 정말 별로지만, 원정 팬들이 한 시간 내내 빈곤 조롱가를 부르고는 홈 팬들이 맞대응하자 놀란 척하는 것도 늘 있던 일이다. 그런 노래는 축구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래도 들것에 실려 나가는 선수에게 야유해선 안 된다.

  6. theg*********jamas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내가 들것으로 옮겨진 곳 근처에 있었는데, 첼시 팬들이 부상으로 경기가 멈춘 내내 빈곤 조롱가를 불렀다. 내 구역 사람들은 다 일어나 다친 선수가 나가는 걸 박수로 배웅하면서, 무례한 첼시 팬들에겐 야유했다. 안타깝다.

  7. ash******yone

    선수가 쓰러질 때마다 연기라고 의심하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진짜 다쳤다는 걸 인정하기보다 야유를 더 퍼붓게 된 것 같다.

  8. Caic********Wall

    그건 자기합리화다. 부인하고 또 부인하는 게 요즘 흔한 수법이지. 뻔히 보이는 타이밍을 두고 “무례한 건 저쪽이었다”고 둘러대는 것도 웃긴다. 거짓말이거나 상황 판단이 정말 최악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

  9. Far-*********-5285

    첼시 팬은 아니지만 어젯밤 호주에서 TV로 보다가 30년 넘게 잉글랜드 축구를 보며 관중에게서 본 가장 역겨운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열정은 좋지만, 저런 모습은 정말 씁쓸하다. 디부, 쾌유하길.

  10. Blu******442

    우리 팬들이 빈곤 조롱가에 야유한 건 맞다. 하지만 그 노래는 마르티네스가 치료받는 동안 우리 팬들이 그에게 야유한 데 대한 반응이었다. 관중석에선 그 행동을 나무라는 우리 팬들과 말다툼도 있었고, 들것에 실려 나갈 때 야유가 박수보다 훨씬 컸던 건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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