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던 맨체스터 시티가 무려 115개 중 114개 혐의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맨시티 측은 항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 축구 팬들은 이제 맨시티를 115 FC가 아니라 114 FC라고 불러야겠다며 농담을 던지고 있다. 1개 빼고 다 유죄라는 점 자체가 너무 웃긴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과거 에버턴이 단 한 번의 규정 위반으로 10점 삭감 징계를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114개 위반이면 매 시즌 114점씩 깎아야 한다는 극단적인(?) 제안부터 타이틀 박탈과 하부리그 강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맨시티가 항소 절차를 밟으며 수년 동안 시간을 끌 것이라며,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과연 이번 사태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어떤 선례를 남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reddit/soccer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해외반응 9
수집된 해외 반응
실망시키긴 싫지만,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데 또 2년은 걸릴 걸
내셔널 리그로 보내버려라
에버턴은 몇 개 가지고 10점이나 받았는데 얘네는 아주 쎄게 처벌해야지! 강등시키고 타이틀 박탈해라, 난 모르겠고 세게 처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