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얼굴에 맞고 쓰러진 선수까지 옐로 받아야 한다는 반응
마이클 올리세가 공을 띄운 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한 장면이 올라왔는데, 댓글 분위기는 한쪽으로만 쏠리진 않음. 상대가 공에 맞고 쓰러져 있던 반응이 지나쳤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이미 경고를 받은 올리세가 공을 상대 쪽으로 보낸 것도 어리석었다는 지적이 나옴. 공을 건네려던 것뿐이고 동료가 방향을 바꿨다는 주장도 있어 장면 해석부터 갈렸음.
특히 시뮬레이션을 왜 계속 하는지에 대해서는 심판 판정이 부추긴다는 의견이 나왔음. 한 심판은 접촉이 있으면 부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시뮬레이션으로 경고하기 어렵다고 설명했고, 다른 댓글은 그 때문에 선수들이 접촉을 과장하게 된다고 지적함. 제대로 항의하지 않으면 접촉 자체를 무시당하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도 나왔음.
해결책으로 과장된 연기에 옐로카드를 주거나 경기 뒤에 다시 검토해 징계하자는 제안이 나옴. 한 댓글은 반칙을 놓치는 오류와 과장 연기를 놓치는 오류 사이에 절충이 있다고 했고, 다른 댓글은 심판이나 VAR을 개선하면 두 오류를 모두 줄일 수 있다고 반박함. 결론적으로 댓글의 공통된 불만은 선수 개인의 얄미운 연기만이 아니라, 그런 행동이 이득이 되게 만드는 축구 판정 구조였음.




WWayS********al435
심판 바로 앞에서 왜 자기 얼굴에 공을 던진 거지? 무슨 생각이었을까.
WWeak********_4424
올리세가 생각 없이 행동한 건 맞지만, 트리피치 반응도 과장됐음. 원래 별로 좋아하는 선수도 아니고.
ssu***c_
공이 얼굴에 닿았다고 바닥에 드러누운 선수도 옐로카드를 받아야 함. 진짜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