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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나서 발롱도르까지 받은 해리 케인

해리 케인이 2026 발롱도르 수상자로 발표됐다는 글이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 올라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 케인이 결국 여기까지 왔다며 축하하는 분위기였음.

반응은 대체로 받을 만한 선수가 받았다는 쪽. 골을 많이 넣은 것뿐 아니라 패스와 수비 가담까지 두루 좋았다는 얘기가 나왔고, 라이벌 아스널 팬도 기꺼이 실력을 인정할 정도였음.

다른 후보들과의 비교도 이어짐. 야말과 음바페가 월드컵 이후 거론된 걸 두고 최근 활약에 지나치게 끌린 반응이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상 방식 자체가 인기투표 아니냐는 반론도 나옴. 예전 노이어의 사례를 꺼내며 골키퍼가 상을 받기 어렵다는 얘기도 있었고.

한편 시상식이 너무 길었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음. 케인이 앞으로 뮌헨에서 전설이 될지,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 기록에 도전할지도 팬들의 관심사였음.

#축구#해리 케인#발롱도르#바이에른 뮌헨#토트넘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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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7수집된 해외 반응

  1. thr******ers

    시상식에 안 온 선수들 사진 고른 거 너무 웃김.

  2. frog********oads

    올해 활약을 생각하면 케인이어야 했지.

  3. Micha*********urner

    올해는 이 선택 말고는 답이 없었음.

해외 반응 54개 더 보기
  1. Pi****afe

    사람들은 왜 “메시”, “호나우두”를 외치는 거야 ㅋㅋ

  2. kfn*****815

    올바른 선수를 뽑아서 놀랐음.

  3. Wol*******izle

    오늘 밤 올리세가 처음으로 웃는 거 봄. 그리고 해리 케인이다!

  4. stup********dtho

    토트넘 떠나서 발롱도르까지 받았네. 해리, 인정한다.

  5. nol*****311

    우리의 선수야. 잘했다, 해리.

  6. Quan********ox_27

    불법 중계 화면 캡처한 것처럼 보임 😭

  7. Roo******oo99

    호나우두가 “열어도 되나요?”라고 묻는 거 웃겼음 ㅋㅋ 우리만큼이나 지쳐 있었나 봄. 그래도 케인이 마땅히 받아야 할 상을 받는 걸 보려고 그 시간을 버틴 보람이 있었음.

  8. Ranj********ained

    상을 받으려고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유일한 선수가 이겼네 ㅋㅋ

  9. Time********_3987

    나도 네 편에서 같이 싸울게.

  10. Ody*******ime-

    JJ 가브리엘이 상을 빼앗겼네.

  11. God*****_Me

    요즘은 시상식마다 분위기와 안 어울리는 인플루언서들을 꼭 초대하더라.

  12. Mr-******lla

    10년쯤 전에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고 했을 때 다들 웃었는데, 정말 받을 만함. 지난 시즌 경쟁자들보다 한참 앞섰다고 생각해서 이게 논쟁거리였다는 것도 놀라움.

  13. Kr****er_

    원래 이래야지. 받을 자격 충분함.

  14. Enorm**********lphin

    모드리치식 수상이네.

  15. aka*****ick

    받을 만했다, 해리 케인 경.

  16. Swa******y_K

    슬슬 토트넘을 떠난 게 그에게 올바른 결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어쩌면…

  17. P**X4

    올해 받을 사람이 받았음. 불만 전혀 없고 충분히 자격 있음.

  18. Ma***7M

    나도 봤음. 진심으로 케인을 기뻐해 주는 것 같더라 :)

  19. Ranj********ained

    ㅇㅇ 당연한 선택이지. 라민이 월드컵에서 유로 때처럼 활약했으면 그가 받았을 거고.

  20. Worri*********pe778

    솔직히 케인과 주드는 잉글랜드 선수들이 해외에 더 많이 진출하는 데 본보기가 돼야 함.

  21. In****l0l

    객관적으로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였으니, 이번만큼은 홍보전이 아닌 게 좋네.

  22. Ha***un

    또 내 말이 맞아서 기분 좋네. 그냥 인기투표라고 한 사람들은 틀렸음. 케인은 월드컵 전부터 앞서 있었고, 월드컵에서도 아무도 그 자리를 빼앗지 못했어.

  23. Dec*******6060

    야말에게는 호나우두의 발롱도르 최연소 수상 기록을 깰 기회가 1년 더 남았다는 게 놀라움. 야말은 환상적인 선수고 언젠가는 받을 거라고 다들 생각하잖아. 케인에게는 이번이 유일한 기회였고,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었음.

  24. Defin*********arney

    바르사나 레알로 간 것도 아닌데 말이지. 바이에른 선수가 마지막으로 받은 게 언제였지?

  25. ab*****ner

    굳이 홍보할 필요가 없었지. 경기력으로 다 보여줬으니까. 케인을 엄청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인데, 작년에 정말 대단했음. 매주 골을 넣는 것 같았고 마무리 방식도 다양했어.

  26. jad*****i21

    레반도프스키가 받았어야 했는데. 마지막은 1980년 루메니게니까 엄청 오래됐네.

  27. Bl****798

    이제 받았으니 돌아와도 되겠네. 이번 시즌은 챔스 우승을 노려보고, 깨야 할 기록도 있으니까.

  28. m***pp

    둘이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라는 점도 도움이 됐겠지.

  29. Aki******anos

    분위기 깨는 철없는 애들이네.

  30. user********hort

    글쎄, 바르사에서도 더 잘했어야 그 얘기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31. Sh***ak

    내 생각엔 노이어도 2014년에 받을 자격 있었음.

  32. Sta*******3398

    최고의 결과고 가장 자격 있는 수상자임. 국내 무대에서 성공했고 득점도 엄청났고 잉글랜드와 4강까지 갔음. 올해 가장 완성도 높은 선수였어.

  33. Wol*******izle

    바이에른 경기를 한 시즌 내내 보면 선수들 사이에 진짜 유대감이 있다는 게 보임.

  34. Los*******tors

    시상식이 4시간이라니, 어휴. 이러다 10시간짜리 되는 거 아님?

  35. Los*******tors

    받을 자격이 있는 수상자였음. 라민도 훌륭한 한 해를 보냈지만 케인이 더 나았어. 지난 한 해 최고의 선수가 받았음.

  36. Se****el

    케인의 바이에른 이적은 사실상 키건이 함부르크에 입단한 이후 잉글랜드의 정상급 선수가 독일로 간 첫 사례였음. 그 사이 독일에서 뛴 대표적인 잉글랜드 선수는 오언 하그리브스와 주드 벨링엄인데, 둘 다 어린 유망주로 독일에 왔었지.

  37. jo***53

    시상식에 안 오면 이렇게 되는 거지.

  38. IsThi**********entxD

    국가대표 무대에서는 개인적으로 두드러진 선수가 그리 많지 않은 해였음. 스페인은 몇몇 리더를 중심으로 팀으로서 월드컵을 우승했고, 다른 팀의 주요 선수들은 나섰다가 주춤했지. 케인은 분데스리가에서 놀라웠고 잉글랜드에서도 잘했음.

  39. Andr*******mith

    진짜 그랬음. 앙리의 농담 시도도, 그전에 한 시간이나 이어진 연설도 없어도 됐을 듯. 누구를 비난하려는 건 아닌데, 연설이 그렇게 길어지면 거의 발표회잖아.

  40. Pla*****del

    골키퍼들은 거의 항상 푸대접받음. 노이어는 2014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선수였고 우승까지 했는데, 골든볼은 아르헨티나와 준우승한 메시에게 줬잖아.

  41. Rele********se_49

    올리세가 어떻게 9위임? 누가 설명 좀. 반면 메시는 MLS에서 뛰면서 월드컵 활약만으로 5위라니. 솔직히 어이가 없음. 둘 순위만 바뀌어도 꽤 괜찮은 순위표일 텐데.

  42. War******etz

    무슨 시상식에서 봉투를 열 사람한테 누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봄? 이해가 안 감. 그래도 호나우두가 잘 넘겼더라. 골키퍼상쯤에 방송을 켜서 곧 끝나겠구나 했는데… 큰 착각이었음.

  43. Aggre**********_7425

    케인 가문의 해럴드 경.

  44. agg******hty

    티에리 앙리가 사실상 “골키퍼는 발롱도르를 못 받는다는 걸 깨닫고 그들을 위해 올해의 골키퍼상을 만든 거다”라고 한 게 좋았음.

  45. Evi******ulez

    득점만 엄청난 게 아님. 바이에른 경기를 봤는데 경기장 어디에나 있었어. 후방에서 롱패스를 하고, 태클하고, 수비도 도왔음. 너무 잘해서 해리 케인이 10명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46. Choco**********ulous

    축구를 보는 사람이라면 이 명단에서 케인이 가장 완성도 높은 선수라는 걸 알 수 있음. 후방부터 미드필드, 공격수 자리까지 경기장 어디서나 재능을 보여줌. 받을 만했어.

  47. Der******cher

    바이에른 팬으로서 케인이 여기서 더 큰 전설이 되는 걸 볼지,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깨는 걸 볼지 마음이 복잡함. 그래도 워낙 좋은 사람이고 신사라서 본인의 업적에 가장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음. 아마 몇 년 뒤 토트넘으로 돌아가는 게 그 선택일 수도 있겠지.

  48. Su****iri

    응? 축구계에 몸담은 사람들이 각자 투표한다는 것 말고 다른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인기투표라는 뜻이잖아. 케인이 대단하고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라는 것과 이 상의 성격은 별개임.

  49. Is****14

    열성 아스널 팬인데도 진심으로 케인이 받아서 기쁨. 내가 지켜볼 수 있었던 선수 중 손꼽히게 뛰어난 선수임. 몇 년 전부터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ㅋㅋ 상황에 필요한 어떤 골이든 넣을 수 있고, 경기에 필요한 어떤 패스든 할 수 있음. 거기에 수십 년 동안 축구를 보면서 본 페널티킥 키커 중 최고인 것 같음. 정말 받을 만했다.

  50. the******ays

    벤제마는 골만 넣은 게 아니라 공격을 조율하고 빌드업에 기여하고 공을 지켜냈음. 소유권도 거의 뺏기지 않았고. 쿠르투아도 그해 환상적이었지만, 내 생각에 벤제마의 그 시즌은 현대 축구에서 손꼽힐 정도였음. 골만 많이 넣었다고 하면 활약을 너무 축소하는 거야.

  51. di*****ore

    동의함. 나도 아스널 팬인데 같은 생각임. 진짜 실력은 인정해야지. 아스널이 케인을 아홉 살 때 아카데미에서 내보내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런 좌절이 지금의 케인을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52. Resid**********n-116

    완전 동의.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월드컵에서 세계 기록도 세웠는데, 이번 시즌은 벌써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 보임. 지금 이 선수의 한계가 어딘지 모르겠어. 기록상으로는 우리 팀의 전설적인 두 윙어가 보낸 어떤 시즌보다도 더 좋은 시즌을 보냈음. 그래도 아직 본인 최고의 시즌은 안 나왔다고 생각함. 그때는 정말 볼만하겠지.

  53. Disc********e1995

    100% 동의함. 국내 리그가 진행되는 내내 거의 만장일치였고, 지난 시즌 가장 다재다능하고 꾸준히 인상적인 선수라는 걸 다들 알았음. 그런데 월드컵 때부터 음바페나 야말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더라. 최근 활약에 너무 치우친 것 같았음. 여기서는 당연한 결과라는 데 거의 다 동의하니 좋네.

  54. Hopef**********n2299

    역대 최고의 골키퍼라고 해도 될 정도임. 노이어의 2014년 시즌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바이에른이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크게 밀렸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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