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나서 발롱도르까지 받은 해리 케인
해리 케인이 2026 발롱도르 수상자로 발표됐다는 글이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 올라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 케인이 결국 여기까지 왔다며 축하하는 분위기였음.
반응은 대체로 받을 만한 선수가 받았다는 쪽. 골을 많이 넣은 것뿐 아니라 패스와 수비 가담까지 두루 좋았다는 얘기가 나왔고, 라이벌 아스널 팬도 기꺼이 실력을 인정할 정도였음.
다른 후보들과의 비교도 이어짐. 야말과 음바페가 월드컵 이후 거론된 걸 두고 최근 활약에 지나치게 끌린 반응이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상 방식 자체가 인기투표 아니냐는 반론도 나옴. 예전 노이어의 사례를 꺼내며 골키퍼가 상을 받기 어렵다는 얘기도 있었고.
한편 시상식이 너무 길었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음. 케인이 앞으로 뮌헨에서 전설이 될지,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 기록에 도전할지도 팬들의 관심사였음.







tthr******ers
시상식에 안 온 선수들 사진 고른 거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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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활약을 생각하면 케인이어야 했지.
MMicha*********urner
올해는 이 선택 말고는 답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