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가 강아지랑 아기 소리까지 듣는다는 해커 주장 ㄷㄷ
한 이용자가 광고가 유난히 정확하다고 느껴 삼성 TV 펌웨어를 분석했다고 함. 게시물 제목에는 TV가 강아지나 아기 소리를 듣고, TV에 마이크가 없으면 사운드바 마이크를 쓴다는 주장과 OpenAI가 역공학을 이유로 자신을 정지시켰다는 내용이 담겼음. 다만 댓글에서는 정지 이유가 정말 TV 분석 때문인지는 따져봐야 한다는 반론도 나옴.
댓글 분위기는 “집 안의 아이나 손님은 약관에 동의한 적도 없는데 무슨 권리로 듣느냐”는 분노 쪽이 강했음. 약관에 가족이나 방문객까지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조항이 있더라도 법을 마음대로 무시할 수는 없다는 지적, 기업은 개인정보를 수집해도 처벌이 약하다는 냉소도 이어짐. 반면 마이크가 상시 대기한다는 권한만으로 실제 녹음·전송까지 입증되는 건 아니라는 신중론도 있었음. 어떤 댓글은 음성을 기기 안에서 처리하고 시청 콘텐츠 지문이나 취향 정보만 전송할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이 역시 댓글 작성자의 추정임.
“광고 때문에 집안 기기 전부 뜯어야 하나” 하는 무력감에 공감하는 반응도 있었고, TV 인터넷을 막거나 방화벽으로 차단하라는 실용적인 제안도 나옴. 다만 그런 조치만으로 완벽히 확인할 수 있느냐는 의문도 있었음. 일부는 휴대폰 앞에서 고양이 모래나 세탁기 얘기를 한 뒤 관련 광고를 봤다고 했고, 다른 이용자는 상시 마이크 권한만으로 녹음이나 전송을 입증할 수는 없다고 반박함. 결국 이 글은 TV가 실제로 무엇을 수집하는지에 대한 우려와, 정지 사유 및 증거를 더 확인해야 한다는 반론이 함께 달린 사례였음.









MMar*******Gam3
그래서 로컬 모델이 정말 중요함.
JJunio**********o_243
이런 건 정말 너무 싫다. 집에서 기술 제품을 전부 치우지 않는 이상 막을 방법이 없는 것 같아 무력하다. 이런 식으로 계속 살아가고 싶지 않다.
SScr******tch
양자 동의가 필요한 주에 사는 사람이 삼성과 OpenAI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걸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