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덕

삼청동 부영 도가니탕

2011-03-02 09:56:46 조회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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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아버지 따라 한 번 가봤던거 같은데 20여년 만에 아버지 따라 가봄.

 

 

그당시엔 도가니탕이란 걸 처음 먹어봐 졸라 맛있는 충격였음.

 

도가니라는게 뭔지 몰라 엄마가 해준 곰국은 왜 그런 맛이 안남? 하면서 투정부리곤 했음.

 

 

지금도 맛있긴 한데 그 당시 충격같은 건 없지만 맛있는건 여전히 맛있고,

 

예전부터 계시던 할머니가 지금도 할머니로 아직도 계시는듯 함.

 

 

삼청동에 먹을거 졸라 없는데 지나가다 배고프면 먹을만한 몇 안되는 곳임. 맛있음.

 

 

스카이웨이방향으로 용수산 지나서 우회전해 드가다 보면 오른편에 보임.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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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Signature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ㅇㅇ

댓글 (7)

2011-03-02

도가니가뭐임? 설렁탕같네

한번도안먹어봐는데 마싯겠다

 

 

2011-03-02

연골

AnyAng2011-03-02

관절에 좋은거

2011-03-02

근데 아까쓸려다말았는데 아버지 앞에모시고

음식사진찍기수줍을듯

 

나는 수줍던데

2011-03-03

연골은 뭐랑 맛이 비슷하나요?

2011-03-30

연골탕이용

2011-03-31

설렁탕이랑 맛 비슷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