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에 아버지 따라 한 번 가봤던거 같은데 20여년 만에 아버지 따라 가봄.
그당시엔 도가니탕이란 걸 처음 먹어봐 졸라 맛있는 충격였음.
도가니라는게 뭔지 몰라 엄마가 해준 곰국은 왜 그런 맛이 안남? 하면서 투정부리곤 했음.
지금도 맛있긴 한데 그 당시 충격같은 건 없지만 맛있는건 여전히 맛있고,
예전부터 계시던 할머니가 지금도 할머니로 아직도 계시는듯 함.
삼청동에 먹을거 졸라 없는데 지나가다 배고프면 먹을만한 몇 안되는 곳임. 맛있음.
스카이웨이방향으로 용수산 지나서 우회전해 드가다 보면 오른편에 보임.
댓글 (7)
도가니가뭐임? 설렁탕같네
한번도안먹어봐는데 마싯겠다
연골
관절에 좋은거
근데 아까쓸려다말았는데 아버지 앞에모시고
음식사진찍기수줍을듯
나는 수줍던데
연골은 뭐랑 맛이 비슷하나요?
연골탕이용
설렁탕이랑 맛 비슷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