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선배님 보러 가자는 나의 말에 파랗게 질린 너의 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휴갤에 싸지른 스페인어 드립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생생히 남아있는데

 

 

정신 못차리고 간보는 모습이 정말 수줍기만 하구나

 

 

 

내 사실 좀 더 알아낸게 있지만

 

환희의 순간을 위해 조금 더 아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