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누나 있음 미성년자때
난 여자경험도 별로 없고 오래는 안사귀었지만
짧은 기간내에 가까워진거 같아서 애기라 혼자 결혼 하는 상상까지 함 .
걔도 우리 애기 키워야 되서 뭐를 해야된다는둥 이딴 입발림으로 날 설레게 만들고 하튼
다 집어 치우고 걔는 딴 남자 만나고 있었음 .
맨날 통화기록 다 지워서 몰랐는데 그때 무슨 어플같은게 있어서 문자짱인가 뭔시긴가
3000개까지 저장해주는 프로그램 거기에 다 남아 있더라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집에옴 오해라고 내 얘기좀 들어 보라고
신호등 건너니까 붙잡지도 않더라 게다가 연락도 안옴 .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유라도 들어보게 내가 먼저 전화함 .
이년이 적반하장으로 내탓해 니가 여자맘을 모른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통 터짐 바보같이 어린맘에 반대로 내가 붙잡았음.
그리고 담날에 내가 다시 헤어지자고함 . 붙잡아줄줄 알았음 쿨하게 알았다고 함 . 분통 터짐 진짜
여자 다시는 안 믿겠다고 안 만나다고 다짐 했는데 못 지킴 .
지금 생각해도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이 있었을까 썅년임 이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작년에 만난애 있음 .
유학감 .
겨울에 돈 많은 누나가 꼬임
당시에도 여자친구 매우 좋아했고 여자도 못생겨서 화만 났음
친구 땜에 어쩔수없이 같이 만나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상한 맛집을 다알고 있고 돈도 지가 다내고 커피까지 사주니까
거지인 내가 다음번에도 만나자는걸 거절할수가 없었음 .
(그 여자는 내가 여자친구 있는걸 몰라)
그렇게 계속 얻어먹고 롯데월드,cgv 교통비만 쓰고 무료로 다님
그렇게 다니다가 여자친구 생각 나서 도저히 만날수가 없고
그 누나도 내가 여자친구 없는걸로 아는데 이렇게 계속 생활하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그냥 미국 간다고 구라치고 연락 끊으려고 하는데 자꾸 자꾸 오는거야
그러다가 여자친구 한국 왔을때 참 공교롭게도 같이 있을때 그년 문자가 옴 .
거짓말을 했음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는데도 쫒아다녀서
친구 땜에 친구랑도 같이 한번 만나고 연락 끊었다고
그렇지만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아는 여자친구가 쪽지함을 보고 알아챔 .
끝남.
내가 잘못한거 알지만 그 여자한테 마음도 없었고 여자친구 매우 사랑했기에 붙잡았지
그렇게 한달동안 그 지랄하다가 다시 사귐 우린 떨어져 있고 그렇게 계속 연락만 하다가
여자친구 진짜 진짜 한국 왔을때 맨날 싸우고 헤어지자 그러고 난 다시 붙잡고 그러다가
서로 지쳐서 그냥 헤어짐 .

댓글 (2)
아 씨발 리플이 하나도 안달려있네 10분 넘게 걸렸는데 괜히 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