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눈치가 좀 없단말야


그래서 걔랑 얘기하다가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얘기가 나와서


"내 홈피에 사진 있으니 보렴" 하고 얘기해줌


근데 존나 모라고 해야되나. 막 달갑지 않다는 식으로 말을함.


그리고 자기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고백을 받아줄까 고민이라며


뭐라 말을 하더라. 그래서 누구좋아하냐고 했더니


내 근처에 있는 사람이래. 좋아하는 사람 있고 뭐 어쩌구말함.


그래서 내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번 도전해보렴" 했더니 알았대


암튼 모 그래서 담날 만나서 집에 같이 가는데..


씨발. 그 좋아한다는 사람이 나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