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대전에서 태어나서 신탄진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때 서울쪽으로 이사를 했다
서울은 아니고 서울 외곽의 개깡촌이거든 대자리라고...
버스에서 내려서 20분넘게 뚝방길따라서 걸어들어가야되는 집인데
우리 마을엔 집이 5채밖에 없었다
그 앞에 밭 존나 크게 해서 이것저것 다 키우고
마을 문을 나서면 바로 하천이었는데 바로 옆으로 기차도 지나다니고
징검다리도 있고 거기서 낚시도 많이하고 겨울엔 스케이트도 탔다
다 해보고 말한거임 시발람아
장마철에 홍수나면 하천 넘쳐서 레알 물이 무릎위까지 차올랐었는데
겨울엔 쥐불놀이하고 남은 땔감 모아다가 군고구마 구워먹고
시골이 좋아 십색히양
자유게시판
라스 시봉새야 봐라
event 2010-09-20 12:12:33visibility 조회 419

댓글 (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