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날  애색기들 다 사진찍을때
난 친구없어서 그냥 가방싸고 집에 가려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반장놈이 오더니 사진 같이찍자고 하더라고
존나 개감동이엇지......... 눈물참으면서 사진찍엇어

그리고 집에 가려는데 뒤에서

반장엄마 : 아들아 쟤 이름이 뭐니? 착하게 생겼다~

반장 : 어? 어 쟤 뭐엿지.. 양 뭔데? 아 몰라 별로 안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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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거 생각하면 슬퍼서 내 배게 눈물바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