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었어...


내 이야기는 아니고 친한 형 얘기야..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피씨방 운영하는 형인데


하루는 집에서 쉬다가 와이프가 가게 나가있는 타임이고 해서


밥먹을려고 밖에 라면사러 나갔대


아파트 현관 나오는데 뭔 퍽! 소리...


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바로 옆동 10층쯤에서 사람이 떨어졌대..


피도 장난아니고 끔직하드란다..


위에 쳐다보니깐 어떤 집 창문이 열려있고 그 창문에서 어떤 할머니가 아래 쳐다보고있더래..


너무 당황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119에 신고좀 해줘여 그래서


119에 전화하니깐 5분도 안되서 왔대


그래서 들어갈려그러니깐 뭐 이것저것 써주고 진술해주고 그러느라고 존나 정신없었다드라


근데 자살인가봐..


존나 슬픈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