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징하게 많이 했음 ㅇㅇ...
예전 여친은 어느정도였냐면
버스타고 나랑 같이 가다가
나 아는사람 만나기라도 하면 나 버리고 도망갔음 버스 내려서
헐 시발...진짜 눈물 났는데 그때;;;
뭐가 그렇게 민망하고 싫었을까
여러번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
"걍 내가 원래 이런데 뭘 더 자꾸 바래"
사귄시간은 3년 가까이 되지만
우리가 실제로 교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시간은 얼마나 됬을까
2주일? 2일? 2시간?
1주일 동안 방에 누워서 정말 이생각 저생각 많이 했음 ㅇㅇ...
처음에는 벌받는가보다 에서 출발한 생각이
나중에는 아...이렇게 좋은 찬스를 주셔서 완전히 멀어지게 하는구나
아픈동안에도 전화통화 억지로 몇번 했었는데 이제는 완전 남된거 맞는듯 다행임
댓글 (6)
슬프네...
실제로도 성격이 약간 그렇기는 했지만
비참하잖아!
그만큼 사랑한건가여 -_ ㅠ 아놔 눈물이
내가 사랑했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나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