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4때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왔는데


애새끼들이 하도 괴롭혀서 엄마가 태권도 시켜줬음


태권도 나름 잘배워서


나름 유망주 쯤으로 치부될때 중1 올라가면서 이사를 하게되서


눈물의 이별을 고하고 딴동네로감


이사하고 태권도 도장 그동네로 다니는데


거기 사범이 나 태권도 폼좀 보더니 나를 존나 잘하는 놈으로 생각해서


겨루기를 붙여 보고 싶었나봄


고2짜리 여자애랑 겨루기를 해보라고함.


중1남자애랑 고2여자애랑 겨루기를 하래..


존나 자존심 상하지만


겨루기 도전~


애들 존나 쳐다보고


둘이서 겨루기 하는데


존나 긴장되서 발차기가 안됨..


근데 이년이 뒤돌려차기랑 찍기 콤보로 해서 나 그거 처맞고 


존나 K.O당함..





쪽팔려서 태권도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