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어나 처음으로 차례 비슷한걸 했음
우리집은 기독교고 할머니할아버지도 기독교셧는데 삼촌이랑 고모는 천주교라서
걍 우리끼리 예배드리고 삼촌은 걍 상차려놓고 절하고
그러고 같이 놀다가 감
추석선물도 이거저거 들어왔는데
동생 친구가 오뚜기 다니거든
추석선물로 먹을걸 시발 세박스를 줬어
뭐 카레가루, 스프가루, 참치, 식용류, 라면, 소면 당면 기타 등등 존나 잡다한거 다 들어옴
근데 내가 일주일전부터 엄마한테 카레카레 노래를 불렀는데
엄마가 전만 부치고 카레를 안해줘서
내가 오늘 점심에 존나 또 카레 안해주길래 그럼 밥 뭐먹을꺼냐니깐
안먹는대 ㅡㅡ
그래서 빡쳐서 내가 카레를 만들어먹음
근데 다 만들어노니깐 엄마랑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같이 먹었다
우리 엄마 존나 똑똑함

댓글 (3)
오옹
사실 쇠다가 맞는건데 뭐 여긴 십덕이니깐 별 상관없겠지
쒯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