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오늘 우리팀 12시 비행기로 귀국하기로 했는데
현지 여행사랑 마찰 생겨서 캔슬됨

국내 여행사 통해서 현지 딜러한테 돈 보내줬는데
딜러가 우리 일정 다 끝날때까지 현지여행사에 돈을 안보내주고 잠수탐.
현지여행사 빻쳐서 우리 일정 다 캔슬놓고
관광버스도 짐가방 길에 내려놓고 가버림. ㅅㅂ...

말로만 듣던 국제 미아됨.
근데 비자 살아있고 여권 다 가지고 있어서
큰일은 없을거 같은데
현지 가이드도 자기 여행사 편드는데다가
사람들 졸라 날카로운 상태라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다.

근데 난 중국 음식 입맛에도 맞고
월요일 출근 안해도 돼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