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이곳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어제는 괜시리 봄이 온것 같더니 다시 쌀쌀해진 날씨에 목도리를 두르고 출근을 했지요.

요즘 노로바이러스가 유행이라던데 고기는 잘 익혀드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핸드폰을 팔았습니다. 옆자리에 앉아있던 동료가 폰팔이냐며 놀렸더랬습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폰팔이가 아닌것도 아닌지라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프라다는 좋은 폰이었습니다.

까만것이 참 섹시하고 남들 보여주기에도 나쁘지 않았지요

누르는대로 눌리고 오류도 없는 편이고 속도도 나쁘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게 사용했습니다.

작년 초 쯤에 나온 LTE 폰 몇개와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을 정도였지요.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도 없었고 오래쓰겠구나 싶어서

일전에 갤럭시S3 가 17만원에 나왔을때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옵티머스LTE2와 비교해 보아도 오타율이 적은 편입니다.

제가 옵티머스 LTE 2에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도 모르겠네요.

나이 많은 예쁜 여자와 사귄다면 이런기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모난데 없이 다 가지고있는데 젊고 쌩쌩하진 않은 그런여자말이지요.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CJ 택배는 아직도 올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길이 미끄러워져서 택배가 지연되기전에 빨리 옵G가 오길 고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