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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경찰질 하던 시절

뭔 특박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1박 2일 특박을 나와서 후임 몇놈이랑 안양 1번가에서 놀다가

노래방에 갔는데 나랑 후임 한 놈이 가기전에 마신 술 기운에 지쳐서 옆방에 들어가서 쉬고 있었거든

근데 잠이 들어버린거야. 둘다. 그리고 내가 일어나니 뭐시 컴컴해

순간 나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과도 같은 안력으로 간파했지.

"ㅅㅂ ㅈㄷㄷ"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