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문을 열어봤어.
밖에서 열쇠로 잠그는데 안에서 열리더라고.
그래서 나는 기뻤지. 나갈 수 있다!
근데 고개를 돌리니... 헉
셔터...시ㅋ망ㅋ
나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와서 반대쪽 문으로 갔어.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가봤지.
역시 셔터..앜
나는 고민에 빠졌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나갈 수 있을까.
처음으로 생각난 것은 후임폰으로 전화를 거는 거였어.
집에 안양이라 집에서 폰을 들고왔었거든...
근데 걸어도 걸어도 안 받어. 이 생퀴 쳐 자는득ㅠㅠ
다음으로 생각한 것은...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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