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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울인천경기지역 연고자나 친척집에 자는 경우에 한해서 특박이었는데,

누가 복귀하고 싶냐고... 그래서 우리끼리 작당해서 안양에 사는 후임집에 잔다고 해놓고

나중에 확인 전화왔을 때도 집이라고 뻥치고 놀러나온 거였거든

근데 갇ㅋ혔ㅋ엉ㅋ

난 생각했지.

부대에 걸리면 안 된다.

그래서 처음 내가 한 것은 세콤이 있는지 확인. 다행히 없더라.

그 다음은 불 스위치를 찾았지. 힘들었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그리고 나는 후임을 깨웠다.

"야 우리 갇혔다."

근데 술에 꼴아서 "아 그렇습니까?" 그러고 또 자네 뭥미

결국 나 혼자 탈출할 방도를 세웠지.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