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라서 2년마다 건강검진 돌아오는 타이밍에 뭘 해야함.
꽤 건강한 돼지였다가 한 6년전부터 슬슬 안좋게 나오기 시작해서 검진 때 만이라도 몇 달 운동하기 시작함.

2년 전에는 턱걸이랑 푸쉬업 스쿼트 졸라 조지고.. 종합격투기했던 적도 있고 그런데
나이드니까 때리고 무게치고 이런거 힘들고 오래 못할거 같아서
요새 유행하는 러닝 시작함.

젊었을 땐 하프마라톤도 나가고 그랬었는데.. 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걷거나 관짝 직행할듯.
생각나서 그 때 맨날 뛰었던 코스 네이버에서 찍어보니 10km씩 달렸었네

지금은 첨에 1km 뛰면 뒤질거 같다 이제 한 5km까지는 쉽게 뛰는듯

근데 몸무게는 1kg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