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국인이 유럽 여행 중 한국의 자연 관광지가 너무 인공적이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한국에서는 산이나 계곡, 해변마다 펜스와 나무 데크, 포장된 길이 있어 ‘자연’이 아니라 ‘전시된 풍경’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수영이 금지된 구역이 많고, 사고 예방을 이유로 규제만 강화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한국의 안전주의’, ‘인구 밀도’, ‘책임 회피 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다.

등산하다 돌밟고 미끄러졌다고 민원 받아봐야지 ㅋ
출처reddit/Living_in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