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저출산이나 대학 붕괴 이야기는 많이 알려졌지만, 내부에서는 훨씬 절박한 ‘직업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혁신 기술이나 창업의 매력은 사라지고, 최상위 인재들조차 의사 면허 하나를 위해 수년간 학원에 매달린다. AI로 대체되거나 외주화될 수 있는 기술보다, 국가가 끝까지 보호해 줄 ‘면허’가 침몰하는 배에서의 구명조끼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현상은 한국만의 특수한 문제일까, 아니면 전 세계가 곧 맞이할 미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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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ddit/careergui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