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공개된 리얼리티 쇼 ‘My Korean Boyfriend’는 브라질 출신의 싱글 여성들이 한국으로 건너와 K-드라마 같은 연애를 꿈꾸며 한국 남성과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작성자는 어느 정도 오글거릴 것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그 수준이 상상을 초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 남성 출연자들의 외모, 대화력, 연애 스킬이 기대에 못 미쳤고, 언어·문화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얼리티 쇼로서 걸러지지 않은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결국 이 프로그램은 ‘K-드라마는 판타지일 뿐 현실은 아니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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