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reddit/CrimsonDesert
야, 지금 해외 커뮤니티에서 붉은사막 내부 폭로 글 때문에 난리 났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펄어비스 전·현직 개발자들이 올린 글이 퍼졌는데, 내용이 꽤 구체적임.
요약하자면 원래 붉은사막 스토리는 '왕좌의 게임'처럼 묵직하고 정치적인 서사였는데, 개발 중간에 윗선에서 "이거 멋있네? 저거 멋있네?" 하면서 젤다 왕눈의 하늘섬이나 갓 오브 워 같은 요소들을 무지성으로 때려 박으라고 시켰다 함.
특히 펄어비스 특유의 문화가 문제라는데, 창업자가 '개발자 중심'을 워낙 강조해서 게임 전체를 조율할 디렉터나 기획자가 없고, 그냥 개발자들이 각자 하고 싶은 것만 만들다 보니 기술력은 지리는데 게임은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껍데기'가 됐다는 분석임.
지금 레딧 애들도 "그래픽은 쩌는데 스토리가 왜 이리 뜬금없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 많음. 너네 생각은 어떠냐? 진짜 K-게이밍의 한계인 걸까?
요약하자면 원래 붉은사막 스토리는 '왕좌의 게임'처럼 묵직하고 정치적인 서사였는데, 개발 중간에 윗선에서 "이거 멋있네? 저거 멋있네?" 하면서 젤다 왕눈의 하늘섬이나 갓 오브 워 같은 요소들을 무지성으로 때려 박으라고 시켰다 함.
특히 펄어비스 특유의 문화가 문제라는데, 창업자가 '개발자 중심'을 워낙 강조해서 게임 전체를 조율할 디렉터나 기획자가 없고, 그냥 개발자들이 각자 하고 싶은 것만 만들다 보니 기술력은 지리는데 게임은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껍데기'가 됐다는 분석임.
지금 레딧 애들도 "그래픽은 쩌는데 스토리가 왜 이리 뜬금없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 많음. 너네 생각은 어떠냐? 진짜 K-게이밍의 한계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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