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reddit/marvelrivals
요즘 마블 라이벌즈 하는 애들 있냐? 이번에 새로 나온 한국인 캐릭터 화이트 폭스(한아미) 말이야. 한국계 미국인 성우 제니퍼 선 벨이 맡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막상 들어보니까 한국어 발음이 진짜 가관이더라. 특히 적군으로 만났을 때 궁극기 대사인 '정의의 시간'... 이거 들어본 사람? 발음이 너무 뭉개져서 '정의'가 아니라 '정우'나 '쥬스(?)'처럼 들려. 심지어 어떤 애들은 '정우의 씨X'로 들린다고 난리임. 루나 스노우도 '아미'를 '에이미'라고 부르는 등 전반적으로 한국어 검수가 개판인 것 같아. 중국 게임사라 그런지 현지화 코칭을 아예 안 하는 건가? 게임하다가 갑자기 몰입 확 깨지는데, 이거 성우 다시 녹음해야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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