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출신으로 한국 청소년 대표팀(U-18)까지 뽑혔던 유망주 윤성준이 결국 일본 국적을 취득하기로 했다는 소식이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성준은 최근 일본 귀화 신청을 마쳤고 최종 목표는 '일본 국가대표'라고 해. 한국 축구계 입장에서는 재능 있는 유망주를 놓친 거라 '큰 손실'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어.

일본 현지에서도 한국 국대 유니폼까지 입었던 선수가 왜 일본을 선택했는지 분석이 분분한데, 아무래도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랑 병역 문제 같은 현실적인 이유가 컸던 것 같음.

한국 국대 유망주가 라이벌인 일본으로 넘어간다는 소식에 현지 네티즌들도 갑론을박 장난 아니네.
출처ita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