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대급 빌런 엄마 등장함. 일본에서 나온 얘긴데, 애가 철길 건널목에 있는 '비상 정지 버튼'을 너무 누르고 싶다고 떼를 쓰니까 엄마가 어떻게 했는지 알아?

애를 번쩍 들어 올려서 진짜로 버튼을 누르게 해줬대.

이게 무슨 동네 놀이터 벨 누르는 것도 아니고, 누르면 기차 멈추고 철도 스케줄 다 꼬이는 비상 버튼인데 이걸 '애가 원하니까' 해줬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감? 진짜 교육은커녕 같이 범죄 저지르고 있는 꼴이라 지금 현지 커뮤니티도 난리 났음. 금융치료가 시급해 보인다 진짜.
출처alfalfal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