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북부의 한 마을에서 1896년생 신분증을 가진 130세 할머니가 발견되어 세계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울지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이를 본 커뮤니티 반응은 축하보다는 의심으로 가득하다. 시골 지역의 옛날 서류나 신분증을 어떻게 믿느냐는 의견이 대다수다.

특히 자식들이 있다면 대충 나이를 가늠할 수 있을 텐데 본인도 부모도 나이를 모르는 게 말이 되냐는 지적도 나온다.

과거 태국 행정 서류는 연도만 대충 적는 등 터무니없이 엉터리인 경우가 많았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인류 역사상 공식 최고령 기록인 122세를 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