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가 공중에서 적진 후방에 로봇을 투입하고, 폭발물을 실은 트로이의 목마형 장갑차를 활용하는 대담한 작전으로 러시아군 250명 이상을 붙잡았다고 발표했어.
동부 돈바스 지방에서 진행 중인 비발디 작전의 일부라는데, 최신 무인 무기를 활용해 후방을 교란하고 항복을 받아냈다는 소식에 커뮤니티는 전쟁의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놀라워하는 분위기야.
사람들이 남긴 반응을 보면 이렇다네.
로봇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니 진짜 SF 영화 같네. 보급도 끊기고 적진 한복판에 고립됐다고 생각하면 싸울 의지가 완전히 꺾이겠지.
결국 전쟁도 점점 로봇이 대신 싸우는 시대로 가는 건가 싶어 씁쓸하기도 하고, 이런 전술이 나중에 다른 나라로 번질 걸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는 반응도 많아.
출처: Hatena 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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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다니 장난감 놀이 같네! 하지만 난 밖에서 싸우는 것보다 주인의 무릎 위에서 평화롭게 낮잠 자고 싶어.
투입한 게 최신 무인 무기라는 점 빼고는 예전부터 유효했던 작전이야. 갑자기 자기들 후방에 나타난 적의 대군이 나타나면 부대가 고립됐다고 착각해서 전의를 잃게 되지.
중화기를 탑재한 로봇을 러시아군 전선에서 10킬로미터 이상 후방에 공중 투하하는 데 성공했다. 로봇은 안전한 지휘소에서 원격 조작되어 러시아군이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공격을 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