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산연구교육기관이랑 야마하홀딩스 등에서 장어 치어 생산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대형 수조를 개발했다고 하네. 원래 치어 한 마리 키우는 데 4만 엔이나 들었던 걸 1,800엔 수준까지 떨어뜨렸다고 함. 거의 20분의 1 이하로 줄인 셈이라 화제야.

이에 대한 현지 반응도 갈리고 있는데, 우선 장어에 진심인 나라답게 기대부터 하는 분위기야.

완전양식 비용 줄어드는 속도가 엄청나네. 이 정도면 진짜 토요일에 장어 다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겠는데?

다른 쪽에서는 아직 한 마리에 1,800원이면 치어 단계인데도 생각보다 비싸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어. 천연 치어는 몇백 원 정도라던데 실제 고급 장어집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네.

출처: Hatena 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