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르세라핌 콘서트를 직접 다녀온 해외 팬의 후기가 레딧에서 화제다. 올해 벌써 여러 그룹의 콘서트를 다녀왔다는 글쓴이는 르세라핌의 무대가 완전히 다른 차원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장 먼저 놀란 점은 전원 핸드헬드 마이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완벽하지는 않을지라도 85퍼센트 이상 생생한 라이브 보컬이 그대로 전해졌고,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한다. 백트랙은 보조일 뿐 무대를 대체하지 않았으며, 일부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악의적인 편집이나 억까와는 현장이 완전히 달랐다는 반응이다.
무대 매너와 관객 호응 유도 능력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멤버들 모두가 대충 하는 법 없이 관객과 소통하고 에너지를 끌어올렸으며, 특히 영어 소통이 자유로운 멤버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훨씬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굿즈 줄이 너무 길어 사지 못한 것과 공연 시간이 살짝 짧게 느껴진 것 정도만 유일한 아쉬움으로 꼽혔다.
댓글에서도 직접 직관하고 온 이들의 찬탈이 이어진다. 악플러들이 숏클립이나 편집된 영상으로 선동하는 것과 달리,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진짜로 즐기며 라이브를 소화한다는 평이다. 콘서트를 다녀오고 나서 오히려 입덕하게 되었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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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9
수집된 해외 반응
그래, 보컬 정말 좋았다. 보컬이 안 좋다거나 라이브를 안 한다는 말을 듣고 볼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완전히 거짓말이다. 진짜 잘하더라.
코첼라에서 온갖 욕을 먹었던 해에도 대부분 라이브로 불렀다. 유튜브에 2024년 대학 축제 영상 많으니 찾아봐라. 진짜 감동받았다. 그들에겐 정말 거짓된 루머가 덧씌워져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작은 클립 하나만 보고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 쓴다.
르세라핌의 에너지는 남다르다. 콘서트 대부분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멤버들 목소리가 아주 잘 들린다. 오직 2~3곡 정도만 백트랙이 더 컸던 느낌이다. 현장 직관이나 직캠을 본 사람들과, 음향 믹싱이 안 좋거나 악의적으로 편집된 트윗만 보고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누구인지 댓글만 봐도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