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이번 아리랑 월드 투어로 또 한 번 대기록을 썼다고 함. 빌보드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어 수익이 무려 5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네.

박스오피스 역사상 이 선을 넘은 투어가 20개도 안 되는데, 그룹 전체를 통틀어도 단 7개 팀뿐이라고 함. 더 대단한 건 다른 여섯 팀이 전부 전설적인 락 밴드들이고 팝 그룹으로는 유일하다고 하네.

미국에서만 44회 공연 동안 138만 장을 팔아서 2억 8,8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함. 총 관객 수도 266만 명을 넘겼고, 역대 최고 매출 투어 18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니 말 다 했지 뭐.

이에 대한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데, 역대급 투어라며 감탄하는 분위기가 가득함.

한 팬은 이번 투어가 케이팝이나 아시아 가수 수준을 넘어 음악 역사 전체에 남을 기록이라고 치켜세웠고, 또 다른 팬은 멤버들이 가져가는 수익도 엄청날 거라며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임.

하이브 주가 하락을 두고 억까하던 안티들이 쏙 들어갔다는 반응도 보임. 오히려 하이브 수익 구조가 방탄소년단에게 너무 의존하고 멤버들한테 정산되는 몫이 커서 주가가 흔들리는 거라며 냉정하게 분석하는 댓글도 추천을 많이 받음.

아직 일본이나 중동 등 남은 일정들이 산더미라 최종 기록은 상상을 초월할 것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앞으로 얼마나 더 기록을 갈아치울지 기대됨.

출처: reddit/kpopthou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