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대학교수가 책에 썼던 판례가 알고 보니 생성형 AI가 지어낸 가짜 판례여서 출판사가 책을 전량 회수하고 절판시키는 일이 벌어졌다고 함. 류큐대학 교수가 쓴 책인데, AI로 검색해서 넣은 재판 사례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내용이었다는 거임.
이 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반응은 당연히 대학교수를 향한 쓴소리로 가득함. 특히 책 제목이 '무책임의 체계와 오키나와전'인데, 진짜 무책임한 건 필자 자신이었다는 뼈 때리는 반응이 폭발하는 중임. AI를 썼더라도 그게 진짜인지 검증하는 건 인간의 몫인데 확인도 안 하고 그대로 베껴 쓴 거냐는 지적이 많음.
요즘 세상에 AI가 헛소리하는 건 흔한 일인데 그걸 그대로 믿고 책까지 낸 리터러시 수준에 다들 경악하고 있음. 이번에 우연히 들통났지 앞으로 AI가 그럴듯하게 출처까지 지어내면 어떻게 걸러야 할지 막막하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
출처: Hatena Bookmark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해외반응 9
수집된 해외 반응
AI가 만들어낸 가짜 사건을 출판하고, 그걸 근거로 AI가 또 알려준다는 식의 일이 앞으로 흔하게 일어날 것 같음. 출처가 확실해도 의심해야 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해 검색했고, 서적에 기재된 재판 사례가 실존하지 않았다고 한다."
고코분겐이 시마부쿠로 준 류큐대 교수의 저서 '무책임의 체계와 오키나와전'의 절판 및 회수를 발표. AI로 검색해 게재한 재판 사례가 실존하지 않고 내용에 오류가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