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팬들 몰려서 여배우 울고 미치에다 슌스케 소리지른 사건 ㄷㄷ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일본 아이돌 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현장에서 팬들의 과도한 인파에 소리를 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행사가 끝나고 빠져나가는 길에 팬들이 스마트폰을 얼굴 코앞까지 들이밀며 몰려들어서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하네.
당시 바로 뒤를 따라가던 여배우가 인파와 카메라 공세에 질려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이를 본 미치에다가 참다못해 험악한 표정으로 길을 비키라며 소리치고 손사래를 쳤다는 모양이야. 현장 사진을 보면 블랭킷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매니저 손을 붙잡고 겨우 빠져나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이 소식을 접한 해외 커뮤니티 반응은 경악 그 자체야. 아무리 팬이라지만 얼굴에 폰을 들이밀고 길을 막는 건 너무 심했다는 의견이 많아.
공인이니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경호원들이 제대로 일 안 한 거 아니냐는 지적이 지배적이야.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이 섞여 들었으면 어쩔 뻔했냐며 주최측과 스태프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크다네.
그래도 동료가 겁에 질려 우니까 대신 화내주는 모습이 멋지다는 반응도 적지 않아. 평소 귀여운 이미지로만 봤는데 이런 상황에서 남자로서는 의외의 박력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네.[1]










익명
쟈니스 국룰인가 귀여운 얼굴일수록 실은 상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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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내가 본 영상에서도 미치에다 군이 웃음기 싹 빼고 비키라고 손짓하더라. 자기 팬들이 공협자한테 민폐 끼치는 게 싫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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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얼굴 앞에 스마트폰 들이미는 거 진짜 무서워. 미치에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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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치에다 군이 화내주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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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괴롭힘당해서 울은 건 아니겠지? 근데 이 상태면 무슨 짓을 당해도 모를 판이야.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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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국이나 중국 사생팬들 쫓아다니는 거 TV에서 본 적 없어? 엄청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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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배우가 걸어 다니지도 못할 정도로 접근을 허용한 관계자들이 일 안 하는 거지. 흥분한 사람이 억지로 포옹하거나 입맞춤할 수도 있잖아. 지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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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배우한테 이런 꼴 당하게 하면 안 되지. 스태프들은 뭐 한 거야? 배우한테 마이너스 이미지 생기면 곤란한 건 본인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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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무대인사가 끝나고 나서는 길에 팬들이 몰려들어 발 디딜 틈도 없었다. 거의 전원이 스마트폰을 얼굴 코앞까지 들이대고 소리쳤다. 미치에다는 처음엔 당황하면서도 미소를 지었지만, 뒤를 돌아보고 상황이 변했다. 바로 뒤를 따르던 안자이 세이라가 인파에 겁을 먹고 대성통곡을 터뜨렸다. 미치에다는 팬들에게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손으로 쫓아내는 시늉을 계속하다가도 길이 막히자 비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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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영상 봤는데 경비원들 일 좀 똑바로 하라고 생각했어. 만져보려고 드는 팬들도 있었는데 만에 하나 폭한이라도 섞여 있었으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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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걸 계기로 교정으로 발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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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80cm인데 화낼 줄 아는 다정함까지 있다니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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