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DP 순위 내년에 영국 인도한테도 털려 6위로 떨어진다는 소식 일본 반응
IMF의 세계 경제 전망에 따르면, 내년 일본의 명목 GDP 순위가 인도와 영국에도 밀려 세계 6위로 내려앉을 전망이라고 해. 지난 4월 발표보다 하락 시기가 더 앞당겨졌다고 하는데, 지속되는 엔화 약세와 인도·영국의 높은 경제 성장률이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이 소식을 접한 현지 커뮤니티 반응은 충격과 자조가 섞여 있는 분위기야. 영국한테까지 잡힌다는 거에 억울해하면서도, 1인당 GDP는 이미 동유럽 수준이거나 주변국에 한참 밀렸다는 지적이 많아.
옛날에는 고학력에 대기업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평생 안정이 보장되었는데, 지금은 젊은이들이 뭘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모르는 추상적인 나라가 되었다는 한탄도 나오고 있어. 제조업은 다 빠져나가고 과거의 유산만 까먹고 있다는 목소리도 커.
반면 인도는 평균 연령이 젊고 경제가 활기찬 반면, 일본은 고령화가 심각해서 앞으로 더 격차 벌어질 거라는 의견도 많네. 경제 순위 하락과 맞물려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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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본은 이제 뭘 열심히 해야 할지 모르는 나라가 되었어. 옛날에는 고학력으로 대기업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평생 안정이 보장되었는데, 지금은 기업이 학력순으로 뽑지도 않고 평생 안정도 아니야. 젊은이들이 뭘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모르는 추상적인 나라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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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영국에도 밀리는구나... 뭔가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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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월 전망 때보다 영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시기가 더 앞당겨졌네. 인도랑 영국의 높은 성장률에다가 엔저 현상까지 겹쳤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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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인당으로 보면 더 심각해. 일본은 이제 동유럽 같은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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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인도는 활기차더라. 국민 평균 연령이 28세라는데 일본은 48세야. 국가로서의 과도기를 지나 이제 늙어가는 운명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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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최근 수십 년은 그동안의 유산을 까먹기만 했으니까. 새로운 산업도 잘 안 키워졌고 그 유산도 무한정 있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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