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대작 드라마 'VIVANT'의 감독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를 밀쳐 전치 1개월의 골절상을 입혔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어. 해당 감독은 190cm가 넘는 거구로 현장에서 '자이언'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하는데, 작업 중에 화를 참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한 모양이야.

처음에는 단순한 말다툼이나 가벼운 하라스먼트 정도로 알려졌었는데, 알고 보니 뼈가 부러질 정도의 부상이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여론이 완전히 뒤집혔어. 네티즌들은 이걸 그냥 회사 내 징계나 사내 인사로 끝낼 일이 아니라 명백한 폭행 및 상해 사건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지.

과거 보도가 나왔을 때 "명작을 만들려면 어느 정도 엄격해야 한다"며 감독을 옹호하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번에 뼈가 부러졌다는 사실이 확실해지자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약하다는 핑계로 폭력을 정당화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냐"며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특히 주연 배우들이나 주요 스태프들은 현장에서 다 지켜보고도 아무 말 못 한 거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야.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