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감동재킷 가격 인상에 양말 묶음할인도 끝나서 시마무라 간다는 열도 근황
유니클로가 11월 10일부터 일부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평균 약 4% 올린다고 발표했다. 감동재킷은 6990엔에서 7990엔으로 인상되고, 양말 묶음판매도 끝난다. 기존 3켤레 990엔 상품은 한 켤레 390엔에 판매되는 식이다.
일본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이젠 유니클로도 부담스럽다”는 분위기였다. 예전엔 저렴한 이미지였는데 값은 오르고 품질은 떨어지는 것 같다는 불만도 나왔다.
대신 어디서 사냐는 질문에는 시마무라가 가장 자주 언급됐다. 워크맨은 심플한 무지 옷도 싸고 괜찮다는 추천이 있었고, GU나 무인양품, 서니 같은 대안도 나왔다. 시마무라는 사이즈가 잘 맞고 직원이 친절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유니클로는 옷이 흔해서 안 산다거나, 디자인이 심심하고 목 부분이 답답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결국 “묶음판매 끝나기 전에 사재기하진 않겠다”, “있는 옷으로 버텨야지” 같은 체념 섞인 말도 이어졌다.[1]



익익명
유니클로는 목 부분이 답답한 옷이 많더라.
익익명
이온 의류 매장.
익익명
유니클로조차 사려면 꽤 망설이게 됐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