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일본 대학생 실종 전화로 수색 취하 요구하자 야미바이토 의심 터진 일본
댓글에서는 범죄 조직에 휘말렸거나 납치됐을 가능성을 걱정하는 반응이 많았다. 반면 본인 의사로 간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어머니를 탓하는 댓글에는 가족이 겪을 고통을 생각하라는 반박이 이어졌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어머니 스마트폰으로 모르는 번호에서 연락이 왔다. 보안성이 높은 앱을 설치하라고 하고 영상통화를 했다. 사건 냄새가 난다. 그냥 여행을 더 하고 싶은 거라면 자기 휴대폰으로 연락하면 되잖아. ”
“공부 잘하는 것과 사기에 안 당하는 건 별개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 표적이 될 수도 있다. ”
“일반 시민인 어머니가 캄보디아에 가도 찾을 수 있을까? 국가 차원에서 요청하고 수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보통 사람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아들이 있을 것 같지도 않다. ”
“어머니가 얼마나 걱정되겠나. 아들이 무사히 돌아와서 아는 걸 전부 이야기해 줬으면 좋겠다. ”
“자기 뜻으로 사라진 건지, 휘말린 건지 아직 모르겠다. 여행지에서 친해진 외국인이 알고 보니 조직 사람이라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도망치려 하면 본보기로 고문해 겁을 줘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얘기도 있다. 혼자 여행하는 건 남녀 모두 위험하니 특히 젊은 사람들은 조심했으면 한다. ”
“부모 입장에선 돌아와서 처벌을 받더라도 일단 살아서 돌아오기만 바랄 것 같다. ”
“대학 진학했다고 해서 세상 물정을 다 아는 건 아니지. 싸게 여행할 수 있다는 말도 의심해 봐야 한다. ”
“일반인이 현지에 가도 대응을 받을 수 있을까. 아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 ”[1]



익익명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일반 시민인 어머니가 캄보디아에 가도 찾을 수 있을까? 현지에서 뭔가 조치를 받을 수 있나? 국가 차원에서 요청해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보통 사람이 찾아갈 수 있는 곳에 아들이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익익명
여행지에서 친해진 외국인이 알고 보니 조직 사람이라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도망치려 하면 본보기로 고문해 겁을 줘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얘기도 있다. 혼자 여행하는 건 남녀 모두 위험하니 특히 젊은 사람들은 조심했으면 한다. 지나치게 살갑게 구는 현지인처럼 보이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익익명
제발 온 힘을 다해 도와줬으면 좋겠다. 본인도 걱정이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