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 실시간 AI NPC 대화 1초 만에 음성으로 대답하는 모드 나왔다니까 게이머들 반응
GTA 5의 NPC가 말을 걸면 1초 안에 자기 목소리로 답하고, 플레이어의 말에 따라 행동한다는 모드가 나왔다고 함. 음성 인식과 대화 모델, 음성 생성 모델을 묶어 실시간으로 돌리는 방식이라는데, 댓글에선 이게 게임의 미래라는 반응이 꽤 많았음.
특히 메인 스토리 인물보다 배경 NPC나 지나가는 대화에 쓰면 세상이 덜 반복적으로 느껴질 거라는 기대가 큼. 퀘스트 길을 묻거나 도시에 사는 사람들과 가볍게 얘기하고, 친해진 NPC가 도움을 주는 식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는 상상까지 나옴.
반면 무한 대화가 꼭 좋은 건 아니라는 의견도 있음. 잘 쓴 대사는 캐릭터를 선명하게 만들지만, AI 대화는 몇 번 반복하면 밋밋하고 비슷해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주요 인물과 이야기는 사람이 만든 대사로 두고, 별 비중 없는 NPC에만 보조 기능으로 쓰자는 절충안이 설득력을 얻었음.
현실적인 걸림돌도 만만치 않음. 게임과 동시에 모델을 돌릴 컴퓨터 성능이나 서버 비용이 부담이고, 서버가 멈추면 게임까지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NPC가 부적절한 말을 하면 개발사가 책임질 수 있고, 실제 성우 목소리를 동의 없이 복제하는 문제도 있다는 지적. 결국 ‘게임이 살아날 기술’이라는 기대와 ‘잘못 쓰면 값비싼 밋밋함’이라는 걱정이 함께 달린 셈임.



AAggr********penda
이거 어떻게 쓰고 어디서 찾음?
XX--*****--X
이거 꽤 대단하네. 신작 게임에도 제대로 들어가면 게임판이 확 바뀔 듯.
TTheB********on354
나도 테이블탑 RPG에 이걸 넣어 보려고 작업 중이었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나 궁금했음. 클로드 소네트가 고블린 역할극을 꽤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