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 맥북 프로 기본칩은 메모리 32GB 제한이라는 얘기
14인치 맥북 프로에 들어간 기본 M6 칩 모델의 메모리가 기본 16GB, 최대 32GB라는 얘기에 해외 커뮤니티가 시끌시끌함.
특히 로컬에서 AI 모델을 돌리는 사람들은 용량뿐 아니라 메모리 대역폭에도 주목했음. 예전 상위 칩이나 외장 그래픽카드와 비교한 경험이 나오는 한편, 그런 작업을 안 한다면 기본 모델도 충분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갈렸음.
제품 이름도 혼란 포인트였음. 맥북 ‘프로’라고 전부 같은 칩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번에 거론된 32GB 제한은 기본 M6 모델 얘기라는 설명이 나옴. 반대로 기본 칩이더라도 화면이나 냉각 등에서 에어와 차이가 있다는 반론도 있었고.
얘기는 자연스럽게 애플 실리콘에서 다른 운영체제를 쓸 수 있느냐로도 번졌음. 하드웨어는 마음에 드는데 윈도우나 리눅스를 직접 설치하고 싶다는 쪽과, 애플이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쪽이 맞붙음. 부트로더는 열려 있지만 드라이버와 운영체제 지원은 별개라는 점도 지적됐음.
반면 이미 쓰는 맥북이 아직도 멀쩡해서 바꿀 이유를 못 찾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음. 새 모델 성능보다 기존 기기가 언제까지 버티는지가 더 고민인 셈 ㅋㅋ[1]







eel***sh
나노 텍스처 업그레이드 옵션이 전 제품군에 들어오는 중임. 수정: 헷갈리는 게, ‘나노 텍스처’라고 부르는 게 적어도 두 종류, 어쩌면 세 종류는 있는 것 같음. 구매 화면에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아이패드 미니는 ‘나노 텍스처 글래스’, 새 맥북 프로는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라고 함. 그런데 듀오 광고에는 ‘나노 텍스처 마감’이라고 적혀 있음. 듀오 내부 화면에는 필름이 올라가니까 마감이라고 하는 건 알겠는데, 글래스와 디스플레이에도 차이가 있나?
WWi****ams
이 제품들도 애플 펜슬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나?
SSec******ams
결국 휴대성 문제 아닌가? 많이 움직이면 15
16인치는 거추장스러움. 대부분 한곳에 두고 가끔 책상에서 소파나 침대로 옮기는 정도면 16인치도 괜찮고. 나는 1415인치 쪽이고 가벼운 제품이라면 추가 비용을 낼 만하다고 봄. 몇 년 전 작은 노트북이 유행할 때 13인치 미만도 써봤는데, 이제 그보다 작은 화면으로 평소에 생산적으로 일한다는 사람 말은 잘 안 믿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