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GPU 싸질 거란 글에 희망회로라는 댓글 쏟아짐
해외 커뮤니티에 내년이면 GPU를 엄청 싸게 살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올라옴.
글쓴이는 작은 AI 모델로도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게 된 데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취소되거나 지연되고 AI 수요도 기대에 못 미친다고 주장함. AI 기업들이 앞으로의 컴퓨팅 계약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지면 몇 달 안에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거임.
댓글에는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전망에 회의적인 의견도 나옴. 데이터센터 건설 절반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는 주장에 자료가 없다는 지적과, 기업용 수요 때문에 소비자용 카드 공급이 늘어나기 어렵다는 반론도 나옴.
예전에 코인 시장이 식으면 그래픽카드가 싸질 거라던 기대를 떠올린 사람도 있었음. 반대로 AI 투자에 들어간 부채와 남는 장비를 보면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시장이 무너져도 처분 업체가 장비를 사들여 기업과 기관에 재판매하고 오래된 장비가 몇 년에 걸쳐 조금씩 풀릴 거라는 전망도 있었음. 어디까지나 각자 내놓은 예측이고, 내년에 싸진다는 결론이 난 건 아님.






BBan******ext
이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 어딘가에 아직 희망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추천 누름 :D
CC***LM
희망회로가 절실해서 추천 누른다.
II-c*****ven
아님.
이런 순서로 진행될 거야.
현실적으로 소비자가 적당한 가격의 GPU를 보려면 최선의 경우에도 2~3년은 걸림. 어떤 시나리오에서는 소비자용 GPU를 다시 못 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