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영역 사이 상호작용 읽는 신경 칩 연구 나옴
뇌 영역 사이 상호작용을 읽는 신경 칩 연구가 소개됐고, 댓글에는 기술을 처음 알았다는 반응과 성능·활용을 따져 보는 의견이 함께 나왔음. 한 이용자는 “이런 기술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랐고, 뇌에 뉴로페이스 기기를 이식했다는 사람은 “이런 기술의 대부분은 이미 있다”고 짚었음. 기사에서 강조하는 새로움과 실제 임상 기술 사이에 간극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임.
기술 성능을 따져 보는 쪽도 있었음. 논문에 나온 민감도·특이도 수치만으로는 다른 분류기보다 나은지, 데이터의 기본 비율이 어떤지 알 수 없고, EEG 전체 장비가 칩 하나보다 더 풍부한 정보를 줄 수도 있다는 지적임. EEG 바이오피드백은 흥미로운 활용이 가능하지만, 특정 뇌 부위에 핵심 기능 이상이 있는 정신질환이나 뇌 손상에 유용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음.
정신질환을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과, 운동·숙면은 건강에 좋더라도 강박장애 치료법처럼 제시하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는 반론이 나왔음. 한 이용자는 명상과 낮잠이 정신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고, 심부 뇌 신경 활동을 감지해 교정 신호를 보내는 폐쇄 루프 기술이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했음. 다른 이용자는 운동이 건강에 좋더라도 강박장애를 운동으로 고칠 수 있다고 보는 건 골절을 참으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고 반박했음.
‘감정 상태’와 ‘인지 상태’를 칩이 나눠 읽을 수 있느냐는 질문도 나옴. 한 댓글은 감정과 사고는 대개 함께 일어나므로 단순한 일상어로 상태를 분류해도 큰 통찰을 주기 어렵다고 설명했음. 한 이용자는 항만 관리인과 짧게 대화하고, 관리인이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한 뒤 다시 대화한 일을 예로 들며 사회적 상태와 작업 중심 상태의 전환을 설명했음. 결국 칩이 상태를 읽는다는 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정해야 한다는 분위기였음.
그리고 한 댓글은 이런 뇌 상태 판독 기술이 언젠가 쿠키 동의 배너에까지 들어갈 거라고 농담했음. 내 기분을 읽는 칩이 치료실에서 끝날지, 웹사이트의 맞춤형 추적까지 갈지 상상하게 만드는 대목이었음.[1]









hh**pp
‘인지 상태’를 정리한 자료를 찾고 있음. 사람들과 대화할 때 창의적으로 집중하다가 집단 분위기에 맞추는 식으로 상태가 바뀌는 게 보이고, 겉으로 몇 가지는 구분할 수 있는데 관찰을 전문 용어와 연결할 목록이 있으면 좋겠음.
aas****am
합의된 목록은 없을 것 같고, 신경 기록으로 뒷받침되는 목록은 더더욱 없을 것임. 직접 관찰하며 자신만의 분류를 만들어 보는 게 나을 듯함.
HHP****red
언젠가 쿠키 동의 배너에 이런 기능이 들어갈 것 같음.